[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택연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택연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서 "일본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제시카와 만난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택연은 "나는 운동을 하려고 뛰고 있었다"며 "제시카가 마침 일본에 있다는 걸 들었다. 친구니까 커피를 마시자고 했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혔다"고 말했다.
택연의 해명에 우영은 "당시 옷이 정말 이상했다. 사진 보면서 `옷을 좀 멋있게 입고 나가지`라는 걱정만 했었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줬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택연 제시카 그랬구나...옷 걱정했다는 멤버들 때문에 퐝퐝 터졌네!
sy7890@wowtv.co.kr
택연은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서 "일본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제시카와 만난 적이 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택연은 "나는 운동을 하려고 뛰고 있었다"며 "제시카가 마침 일본에 있다는 걸 들었다. 친구니까 커피를 마시자고 했고 카페에서 사진을 찍혔다"고 말했다.
택연의 해명에 우영은 "당시 옷이 정말 이상했다. 사진 보면서 `옷을 좀 멋있게 입고 나가지`라는 걱정만 했었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줬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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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제시카 그랬구나...옷 걱정했다는 멤버들 때문에 퐝퐝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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