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엑소(EXO)가 정규 1집 음반 `XOXO(Kiss&Hug)`로 컴백한다.
EXO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졸업 음반을 연상시키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무수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O는 지난해 4월 8일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한 후 양국의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 최고의 신인 임을 인정받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데뷔 음반 `마마(MAMA)`는 27만장이라는 판매 기록을 세우며 신인 답지 않은 막강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엑소의 컴백은 가요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따로 활동중인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 12명 멤버는 정규 1집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 이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활동, 한층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뒤인 17일부터 SM타운 홈페이지를 비롯해 EXO-K와 EXO-M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을 통해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 컴백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꽃미남 그룹 EXO... 누나가 기다린다!
min@wowtv.co.kr
EXO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졸업 음반을 연상시키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무수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O는 지난해 4월 8일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동시에 데뷔한 후 양국의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석권, 최고의 신인 임을 인정받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데뷔 음반 `마마(MAMA)`는 27만장이라는 판매 기록을 세우며 신인 답지 않은 막강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이에 엑소의 컴백은 가요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따로 활동중인 엑소케이(EXO-K)와 엑소엠(EXO-M) 12명 멤버는 정규 1집을 위해 하나로 뭉친다. 이들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활동, 한층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하루 뒤인 17일부터 SM타운 홈페이지를 비롯해 EXO-K와 EXO-M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을 통해 멤버별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 컴백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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