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개그맨 정종철 아내 황규림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규림은 "임신 후 정말 살이 많이 붙었다. 특히 셋째를 가졌을 때는 몸무게가 90kg까지 늘어났었다"고 밝혔다.
이어 "트레이너와 1대 1로 살을 뺀 것은 아니다.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며 "등산을 가고 소금기가 적은 음식을 먹었다. 입맛을 바꾸니 살이 빠지더라. 처음에는 저염식단으로 8kg을 감량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또한 황규림은 "다이어트 일기도 도움이 됐다. 사진을 찍으니 변화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다이어트가 더 재미있어졌다. 그렇게 3개월 동안 4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황규림 다이어트 비법 대박! 이제 곧 여름...나도!
sy7890@wowtv.co.kr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정종철 황규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황규림은 "임신 후 정말 살이 많이 붙었다. 특히 셋째를 가졌을 때는 몸무게가 90kg까지 늘어났었다"고 밝혔다.
이어 "트레이너와 1대 1로 살을 뺀 것은 아니다.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다"며 "등산을 가고 소금기가 적은 음식을 먹었다. 입맛을 바꾸니 살이 빠지더라. 처음에는 저염식단으로 8kg을 감량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또한 황규림은 "다이어트 일기도 도움이 됐다. 사진을 찍으니 변화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다이어트가 더 재미있어졌다. 그렇게 3개월 동안 4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황규림 다이어트 비법 대박! 이제 곧 여름...나도!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