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유재석의 출근길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재석 출근길, 친절해도 정말 친절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유재석이 팬들을 보고 환하게 웃어 줬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푸른색 계열의 점퍼에 붉은색 모자가 달린 옷을 입어 귀여움을 발산했다.
유재석은 모자를 착용해 얼굴은 가렸지만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유재석은 긴팔 상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잔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유재석 팔로 시선이 가는 이유는? 몸까지 좋네~ 꺅!
kelly@wowtv.co.kr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재석 출근길, 친절해도 정말 친절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유재석이 팬들을 보고 환하게 웃어 줬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푸른색 계열의 점퍼에 붉은색 모자가 달린 옷을 입어 귀여움을 발산했다.
유재석은 모자를 착용해 얼굴은 가렸지만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유재석은 긴팔 상의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잔근육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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