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저소득층 약 80가구 지원에 필요한 주택임차자금 4억원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16일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주택보증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516세대를 대상으로 26억 3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조손가정과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 참여한 홍광표 대한주택보증 기획본부장은 “주거여건 개선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자활의 희망이 깃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16일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한주택보증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까지 총 516세대를 대상으로 26억 3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대상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조손가정과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할 예정입니다.
협약식에 참여한 홍광표 대한주택보증 기획본부장은 “주거여건 개선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에 자활의 희망이 깃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