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골프를 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유천은 17일 라인을 통해 `오늘 버디쳤습니다. 셀카 잘 못 찍지만 기분 좋으니까.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해서 90돌이를 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한 박유천은 16일에도 `열심히 치고 있어요~! 나는 요즘 아침형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골프에 빠져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흰 줄무늬 셔츠에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직한 셀카임에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의자에 한 손을 올리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모습이 마치 모델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인상적이다.(사진=JYJ 라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유천 골프, 훈훈하다 훈훈해...의상까지 완벽!
sy7890@wowtv.co.kr
박유천은 17일 라인을 통해 `오늘 버디쳤습니다. 셀카 잘 못 찍지만 기분 좋으니까.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열심히 해서 90돌이를 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또한 박유천은 16일에도 `열심히 치고 있어요~! 나는 요즘 아침형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골프에 빠져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흰 줄무늬 셔츠에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직한 셀카임에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서 의자에 한 손을 올리고 다른 곳을 쳐다보는 모습이 마치 모델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인상적이다.(사진=JYJ 라인)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유천 골프, 훈훈하다 훈훈해...의상까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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