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지석진이 즉석에서 `대세송`을 불러 웃음을 줬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519/B20130519182413833.jpg)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김포공항에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며 등장한 `배신자 클럽` 지석진 하하 이광수는 이번 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비밀 미션을 받고서 런닝맨 멤버들보다 먼저 경주로 떠났다.
이어 세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인공이 됐다며 즐거워했다. 하하는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며 배신자클럽이 된 소감을 밝혔다.
신이 난 지석진은 "우리는 대세. 광수 하하 석진 대세 대세. 우리가 주인공"이라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줬다.
이어 지석진은 "아무도 우리를 잡을 수 없을거다. 우리는 아이언맨 급"이라고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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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김포공항에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며 등장한 `배신자 클럽` 지석진 하하 이광수는 이번 편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비밀 미션을 받고서 런닝맨 멤버들보다 먼저 경주로 떠났다.
이어 세 사람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인공이 됐다며 즐거워했다. 하하는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며 배신자클럽이 된 소감을 밝혔다.
신이 난 지석진은 "우리는 대세. 광수 하하 석진 대세 대세. 우리가 주인공"이라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줬다.
이어 지석진은 "아무도 우리를 잡을 수 없을거다. 우리는 아이언맨 급"이라고 눈길을 끌었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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