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갱년기는 남편 하기 나름
40대가 넘어가면서 아내의 짜증이 늘어나고 우울증이 심해진다면 ‘갱년기 증상’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폐경 전후로 찾아오는 갱년기 증후군은 우울증은 물론 안면홍조, 근육통, 수면장애, 성욕감퇴까지 가져온다. 이는 단순한 짜증이 아닌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신체의 변화로 개인에 따라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도 있다. 이때 누구보다도 남편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의 그린체 로젠빈수는 검정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여성호르몬인 이소플라본을 함유해 중년 여성의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중년 여성의 건강에 꼭 필요한 4가지 기능성이 복합된 `로젠빈수`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검정콩에서 추출한 이소플라본을 함량 최대치인 27mg을 함유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중년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12주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갱년기지수의 개선이 확인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백수오, 속단, 당귀)은 로젠빈수의 주원료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준다.
남편의 간 건강을 위한 아내의 선물
중년 남성의 사망원인 1위는 간암이다. 이는 업무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 흡연 등으로 인하여 간 기능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남편의 직장으로 사랑을 배달하여 보자.
풀무원녹즙의 ‘칸 러브 명일엽&헛개’는 신선초라고 불리는 유기농으로 재배한 국내산 명일엽에 헛개나무 추출액을 배합하여 만든 건강녹즙이다.
특히, 명일엽의 줄기를 꺾으면 노란 즙이 나오는데 이 노란 즙에는 칼콘(chalcone)과 쿠마린(coumarin)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이 두 성분이 세포 변이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한다. 명일엽 속 각종 항산화 성분들은 신체활동으로 발생하는 유해산소를 억제해 간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간 건강에 도움을 주고 얼굴색까지 밝아지도록 도와준다.
신혼기 부부, 멀티형 제품으로 실속 있게 해결
아내의 젊고 탄력 있는 피부 유지를 위한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5월이 되면서 외출이 잦아들어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진다. 자외선은 피부의 잡티 생성은 물론 피부세포를 손상시켜 피부의 노화를 가져오는 주원인이다.
이씰린 노블 더블 프로텍트 선블록(SPF45 PA+++)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자외선의 2중 차단 기능은 물론, 소이이소플라본과 쌀눈 등의 다양한 식물 추출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유해산소 제거와 함께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자외선 차단 성분을 액정 유화기술로 코팅함으로써 자외선이 피부에 닿는 동시에 반사시키는 1단계, 피부에 남겨진 자외선이 깊숙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는 2단계의 2중 차단 시스템을 통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쌀눈과 로즈마리, 사탕무추출물, 소이이소플라본이 피부세포의 손상 저하와 피부 속 유해산소 저하를 도와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그루밍족 신랑을 위한 All-in-one 스킨케어 제품
외모 관리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인 ‘그루밍 족’이 늘면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외모가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인상에 영향을 끼치는 피부톤을 위해 화장하는 남성까지 생기며, 남성 화장품 시장은 지난 5년간, 해마다 10%씩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잦은 야근과 바쁜 아침 출근시간에 몇가지 화장품을 다 바르기란 어렵다.
이런 남성들을 위해 이씰린의 ‘노블 멀티세럼’은 보습과 주름개선, 미백의 3중 효과를 지닌 멀티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