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손호영이 DJ가 됐다.
손호영이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의 뒤를 이어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진행을 맡게 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손호영의 소속사 CJ E&M 관계자가 "손호영이 20일부터 `두 시의 데이트` 진행을 맡게 됐다"며 "손호영은 임시 DJ를 맡은 것이다. 앞으로 2주에서 3주 정도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손호영은 "라디오는 매력적인 매체이다. 청취자들이 점심 후 졸음과 싸워야 할 오후 2~4시에 밝고 활기찬 진행으로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임시 진행이지만 2주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고 알려졌다.(사진=CJ E&M)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미소천사 손호영 자주 볼 수 있게 보이는 라디오로 많이 했으면 좋겠다.
kelly@wowtv.co.kr
손호영이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의 뒤를 이어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진행을 맡게 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손호영의 소속사 CJ E&M 관계자가 "손호영이 20일부터 `두 시의 데이트` 진행을 맡게 됐다"며 "손호영은 임시 DJ를 맡은 것이다. 앞으로 2주에서 3주 정도 진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손호영은 "라디오는 매력적인 매체이다. 청취자들이 점심 후 졸음과 싸워야 할 오후 2~4시에 밝고 활기찬 진행으로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임시 진행이지만 2주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고 알려졌다.(사진=CJ E&M)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미소천사 손호영 자주 볼 수 있게 보이는 라디오로 많이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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