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에바 롱고리아, 노팬티 노출후 호텔서 시스루하게~

입력 2013-05-20 17:30   수정 2013-05-20 18:09

할리우드 톱스타 에바 롱고리아(38)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반신 노출 사고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트위터에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해 또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민트색 옆트임 롱드레스를 입은 에바 롱고리아가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레드카펫에 올라 중요부위를 노출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비에 드레스가 젖지 않도록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다가 순간 중요부위가 노출됐고, 각국의 기자들은 이를 포착해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굴욕을 알렸다.

이후 19일(현지시각) 에바 롱고리아는 "오늘 밤 입을 의상이다! 더이상의 사고는 없다(Here`s my dress for tonight! No wardrobe malfunctions tonight!)"며 해당 사진을 올렸다.

에바 롱고리아가 ‘노팬티 굴욕’을 당한 뒤 올린 사진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노출 조심했으면 좋겠다", "왜 자꾸 이런 노출이 발생하는 걸까", "창피했겠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으로 데뷔한 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에바 롱고리아 트위터 / 에바 롱고리아 노출 사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UdaQJCTnYLw)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