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결혼생활의 고충을 토로했다.
윤형빈은 20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개그우먼 정경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밝혔다. 이날 윤형빈은 위험한 밥상코너에서 자연산 홍합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그러던 중 `위기탈출 넘버원` MC가 "윤형빈의 위험한 밥상이 무엇이냐"고 묻자 윤형빈은 "신부 정경미의 밥상"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윤형빈은 "정경미의 요리 실력이 두려워서 결혼을 늦췄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사진=윤형빈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형빈이 밥하면 되겠네요!
kelly@wowtv.co.kr
윤형빈은 20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개그우먼 정경미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밝혔다. 이날 윤형빈은 위험한 밥상코너에서 자연산 홍합의 위험성에 대한 문제를 풀었다.
그러던 중 `위기탈출 넘버원` MC가 "윤형빈의 위험한 밥상이 무엇이냐"고 묻자 윤형빈은 "신부 정경미의 밥상"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윤형빈은 "정경미의 요리 실력이 두려워서 결혼을 늦췄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사진=윤형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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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이 밥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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