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카드인 `신한콩코스 카드`를 출시하고 1호 카드를 제프리 존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카드는 외국인의 이용 성향을 분석해 우리나라에 거주할 때 필수적인 금융과 통신 혜택을 담았습니다.
또 외국인이 선호하는 쇼핑이나 외식,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서비스 수혜 대상에서 소외되었던 외국인에게 금융 특화서비스와 생활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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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는 외국인의 이용 성향을 분석해 우리나라에 거주할 때 필수적인 금융과 통신 혜택을 담았습니다.
또 외국인이 선호하는 쇼핑이나 외식, 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서비스 수혜 대상에서 소외되었던 외국인에게 금융 특화서비스와 생활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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