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몸 관리? 눈 앞에 음식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입력 2013-05-22 17:25  


(사진 = 앳스타일 6월호)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남성미를 대표하는 아이돌 2PM이 몸 관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PM(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6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몸 관리와 진정한 남자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우영은 최대한 일반식을 피하려고 한다. 샐러드나 계란 등을 자주 먹고 운동을 주기적으로 한다면서도 그렇다고 특별하게 계획적으로 몸을 만들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참다 참다 결국 먹는다. 3시간 넘어서까지 음식이 내 눈 앞에 있으면 운명이다 생각하고 먹어버린다고 말하며 웃었다.

남자다움에 대해선 찬성은 전에는 무언가 거친 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그런데 지금은 달라졌다. 인위적인 거침보다 자연스러운 성숙이 진짜 남자가 아닐까? 많은 걸 이해하고 또 그것들을 담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자인 것 같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최근 컴백한 2PM의 숨겨진 개인사와 컴백 이야기가 담긴 앳스타일 6월호는 21일 발간됐다.

ybc@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