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션이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 정혜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션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부란... 둘이 각자 두 가지의 인생을 살아가다 이제 둘이 하나가 되어 한 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혜영아 나와 한 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LIVE TO LOVE 우리에게 하루 24시간은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너를 오늘 더 사랑해! 너와 함께 하기에 오늘 더 행복해! 너 때문에 오늘 더 감사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 정혜영에게 남긴 글로, 공개된 사진 속 션과 정혜영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사진=션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하...여기도 사랑꾼 추가요! 부럽다!
sy7890@wowtv.co.kr
션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부란... 둘이 각자 두 가지의 인생을 살아가다 이제 둘이 하나가 되어 한 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 혜영아 나와 한 곳을 바라보며 하나의 인생을 살아가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LIVE TO LOVE 우리에게 하루 24시간은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 너를 오늘 더 사랑해! 너와 함께 하기에 오늘 더 행복해! 너 때문에 오늘 더 감사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 정혜영에게 남긴 글로, 공개된 사진 속 션과 정혜영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사진=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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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기도 사랑꾼 추가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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