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센터에서 현대차 카마스터 스타일 변신 프로젝트인 `패션왕 H-런웨이(RunWay)`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 위상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작년 3월부터 카마스터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춘고백(Go-Back) 2030`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522/B20130522083555340.jpg)
현대차는 각 지역본부 대표 22명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스타일, 모델 워킹 등 다양한 트레이닝을 거쳐 변신한 모습을 실제 패션쇼 런웨이를 통해 현대차 임직원과 동료 카마스터들과 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패션쇼의 1부에서는 `꿈(Dream)`을 주제로 현대차 카마스터들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2부에서는 `자신감 (Confidence)`을 주제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현대차 카마스터들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 카마스터들이 실제로 패션쇼에 선 동료 카마스터들의 변신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세련되고 스마트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가 글로벌 기업 위상에 걸맞은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작년 3월부터 카마스터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청춘고백(Go-Back) 2030`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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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각 지역본부 대표 22명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스타일, 모델 워킹 등 다양한 트레이닝을 거쳐 변신한 모습을 실제 패션쇼 런웨이를 통해 현대차 임직원과 동료 카마스터들과 가족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패션쇼의 1부에서는 `꿈(Dream)`을 주제로 현대차 카마스터들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2부에서는 `자신감 (Confidence)`을 주제로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현대차 카마스터들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국 카마스터들이 실제로 패션쇼에 선 동료 카마스터들의 변신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세련되고 스마트한 스타일로 변화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