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끝나면, 피부도 힐링이 필요해~

입력 2013-05-22 15:31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날씨가 풀리면서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자 지난 연휴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이 힐링을 하러 떠났다. 그러나 정신은 힐링이 됐을지라도 피부는 자외선을 갑작스럽게 많이 받아 트러블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겨울 동안 자외선에 거의 노출되지 않아 약해져 있던 피부가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그만큼 피해가 크다. 여름햇볕처럼 강하지 않아 방심하기 쉬운 봄 햇살에 숨겨진 자외선은 생각보다 강하다. 특히 이번 황금연휴의 자외선지수는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을 정도로 자외선이 강렬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색소침착과 주름 등 노화현상은 물론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모자, 선글라스, 양산 등으로 피부를 보호해주거나 외출 전 15분, 30분 전쯤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땀이나 피지분비로 인해 외출 전에 바른 자외선차단제는 그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2~3시간 단위로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만약 이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난 주말 몸과 정신은 힐링이 되었지만 피부는 큰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자극 받은 내 피부에게도 힐링이 필요하다.

퓨어힐스의 센텔라 70 크림은 피부에 바르는 신비의 식물 센텔라아시아티카추출물 70%가 함유된 크림이다. 피부가 스스로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센텔라아시아티카추출물이 70% 함유되어 푸석푸석 하고 지친 피부에 집중적으로 영양과 보습을 공급하여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되찾아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황사와 먼지, 자외선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가꿔주기 위해서는 깔끔한 클렌징이 필수다. 모공 속 노폐물을 비롯한 먼지를 깔끔하게 씻어 내야 각종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더스킨의 데일리 컴플리트 클렌징 오일은 오이풀뿌리, 올리브 오일, 브델리아 추출물이 피부 속에 있는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없애준다. 물기 없는 피부에 클렌징 오일을 적당량 덜어 골고루 마사지 한 후 미온수로 깨끗이 닦아내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기미나 주근깨 같은 색소침착이 한번 일어나면 다시 자연적으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자외선 노출로 인해 기미와 주근깨가 발생한 경우라면 색소가 더욱 진해지거나 다른 부위까지 번지는 증상이 번지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BRTC의 비타민 C 벨벳 마스크는 색소 및 피부 잡티 케어에 효과적이다. 레몬, 사과, 키위 등 비타민이 함유된 식물성 브라이트닝 성분과 비타민 C 성분이 농축되어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의 잡티 케어는 물론 항산화, 세포 활성 증진을 도와 화사하고 균일한 피부톤 유지는 물론 생기 넘치고 정돈된 피부결로 가꿔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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