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5월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매매가는 전 주보다 0.07%오르며 지난 주 상승률인 0.11%를 밑돌았습니다.
전세가 역시 0.11% 오르며 전 주보다 0.03%포인트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지역별 매매가 상승률은 대구가 0.29%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북 0.24%, 세종 0.2%, 경남 0.1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지역 매매가는 강북이 0.02% 상승한 반면, 강남은 지난주 상승세에서 이번주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전세값은 일부지역 이주수요와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로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며 39주 연속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0.37%, 대구 0.28%, 경남0.25% 등 제주를 제외한 전 시도에서 상승했습니다.
서울역시 강북이 0.04%, 강남은 0.01%씩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5월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보면 매매가는 전 주보다 0.07%오르며 지난 주 상승률인 0.11%를 밑돌았습니다.
전세가 역시 0.11% 오르며 전 주보다 0.03%포인트 오름폭이 둔화됐습니다.
지역별 매매가 상승률은 대구가 0.29%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북 0.24%, 세종 0.2%, 경남 0.12%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지역 매매가는 강북이 0.02% 상승한 반면, 강남은 지난주 상승세에서 이번주 보합세로 전환됐습니다.
전세값은 일부지역 이주수요와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로 수급불균형 현상이 지속되며 39주 연속 올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0.37%, 대구 0.28%, 경남0.25% 등 제주를 제외한 전 시도에서 상승했습니다.
서울역시 강북이 0.04%, 강남은 0.01%씩 전셋값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