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동구 암사동에 장기전세를 포함한 436세대 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22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열고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안)`을 자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내년 상반기 장기전세주택 140세대, 일반분양 296세대 등 총 436세대가 착공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2일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열고 강동구 암사동 514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안)`을 자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는 내년 상반기 장기전세주택 140세대, 일반분양 296세대 등 총 436세대가 착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