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뱃살 고백 "임신 때 30kg 이상 쪄서..."

입력 2013-05-24 00:59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인 양은지가 임신했을 때 찐 뱃살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인 양은지는 23일 SBS `자기야`에 출연했다. 그는 "임신했을 당시 급격히 불어난 살 때문에 고민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유는 임신 때문. 양은지는 "첫 아이를 임신하고 잠이 들 때까지 음식을 먹었다. 당시 30kg 이상 몸무게가 늘고 발 사이즈도 10mm 이상 늘어났다"고 말해 좌중을 경악시켰다. 출산 후 원래 체중으로 돌아왔지만 살이 찌면서 늘어난 뱃가죽은 그대로라고. 양은지는 "앉은 자세로 있으면 지금도 뱃가죽이 바지 위를 덮는 느낌이 든다. 그럴 때마다 속상하다"고 말했다.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