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박2일' 출연...'국민 여동생' 특집?

입력 2013-05-24 11:43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소녀시대 윤아가 KBS2 `1박2일`에 출연한다.

윤아가 출연하는 `1박2일`은 다음달 2일 방송될 예정이다. 윤아의 `1박2일` 녹화 참여는 `국민 여동생` 특집의 일환이라고 알려졌다. 윤아는 이 프로그램에서 멤버들과 함께 `복불복`을 비롯한 전 과정을 함께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시경은 "아이유보다 소녀시대가 좋다"고 밝힌 바 있어 윤아는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박2일`은 매번 눈길을 끄는 게스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주원의 `절친`으로 드라마 `7급 공무원`을 함께한 배우 최강희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여배우답지 않게 화장도 안 한 민낯을 서슴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윤아 또한 야생 버라이어티인 `1박2일`을 통해 좀 더 친근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