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분장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인의 자세로 리허설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만 잘 나오면 돼. 난 배드걸(bad girl)이니까 음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는 같은 날 생방송 될 KBS `뮤직뱅크` 리허설로, 사진 속 이효리는 리허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상의에 고정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효리는 빨간 립스틱을 칠한 입술을 내민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이효리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새빨간 이효리 입술, 오호~ 매력적이야!
sy7890@wowtv.co.kr
이효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인의 자세로 리허설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만 잘 나오면 돼. 난 배드걸(bad girl)이니까 음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는 같은 날 생방송 될 KBS `뮤직뱅크` 리허설로, 사진 속 이효리는 리허설을 위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상의에 고정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효리는 빨간 립스틱을 칠한 입술을 내민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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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이효리 입술, 오호~ 매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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