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중소협력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합니다.
KAI는 오는 28일 경남 사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항공산업 채용 박람회`를 열고 구직자와 30여개 KAI협력업체를 연결해주는 장을 마련합니다.
KAI는 그동안 고급 기술인력을 협력업체에 장기 파견해 임금의 79%를 지원해주고, 현장개선 노하우를 전수 하는 등 협력업체를 지원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KAI는 시설 자금이나 해외진출 지원 등 맞춤형 동반성장을 통해 2020년까지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매출 5백억원이상 협력업체 5곳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KAI는 오는 28일 경남 사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항공산업 채용 박람회`를 열고 구직자와 30여개 KAI협력업체를 연결해주는 장을 마련합니다.
KAI는 그동안 고급 기술인력을 협력업체에 장기 파견해 임금의 79%를 지원해주고, 현장개선 노하우를 전수 하는 등 협력업체를 지원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KAI는 시설 자금이나 해외진출 지원 등 맞춤형 동반성장을 통해 2020년까지 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연매출 5백억원이상 협력업체 5곳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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