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기반성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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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홉 번째 에피스도 `나 홀로 밤에`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집에서 초를 켜고 분위기를 내다 유리잔을 깨는 바람에 땀을 흘리며 집 청소를 했다. 노홍철은 목욕하기로 결정하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노홍철은 전신 때 밀기와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관리사를 보자 "선생님 죄송하다. 오늘도 좀 많이 나오는 날이다"고 사과를 했다. 이어 "제가 요즘 살이 쪄서 몸이 더 커졌다. 요즘 날이 풀리니까 입맛이"라며 자기반성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많이 나오면 어때요. 노홍철은 다 이해 돼요.
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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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홉 번째 에피스도 `나 홀로 밤에`가 전파를 탔다. 이날 노홍철은 집에서 초를 켜고 분위기를 내다 유리잔을 깨는 바람에 땀을 흘리며 집 청소를 했다. 노홍철은 목욕하기로 결정하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노홍철은 전신 때 밀기와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관리사를 보자 "선생님 죄송하다. 오늘도 좀 많이 나오는 날이다"고 사과를 했다. 이어 "제가 요즘 살이 쪄서 몸이 더 커졌다. 요즘 날이 풀리니까 입맛이"라며 자기반성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많이 나오면 어때요. 노홍철은 다 이해 돼요.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