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26일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회동을 갖고, 6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동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월 국회 최대 현안인 경제민주화 입법과 통상임금 산정방식, 정치쇄신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동에는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6월 국회 최대 현안인 경제민주화 입법과 통상임금 산정방식, 정치쇄신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