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IT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스마트 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는 IT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IT 전문가들이 지식과 기술, 경험을 전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LG CNS의 모바일 전문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해 고교생 25명에게 연말까지 40회에 걸쳐 모바일 앱 개발 교육을 실시합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앱은 11월 제작발표회에서 시연되며 `구글플레이`에도 등록될 예정입니다.
`스마트 아카데미`는 교육과 함께 청소년들의 기업 탐방과 심리 상담, 진로·적성 검사 등의 심화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