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직접 잡은 돌새우로 진정한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작은 어촌마을을 찾았고 점심 식사로 마을 특산품인 돌새우를 먹기로 했다.
그러나 파도가 몰아치는 돌섬 한가운데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돌새우를 잡아야만 먹을 수 있었다. 결국 멤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돌새우를 잡았고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돌새우를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 피로 회복제 같다"며 좋아했다. 특히 김현중은 진정한 먹방을 보여주며 먹방 종결자로 등극해 웃음을 줬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현중 먹방, 돌새우 먹고 싶다! 진심 먹고싶다!
sy7890@wowtv.co.kr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발의 친구들`)에서 멤버들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서 작은 어촌마을을 찾았고 점심 식사로 마을 특산품인 돌새우를 먹기로 했다.
그러나 파도가 몰아치는 돌섬 한가운데로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 돌새우를 잡아야만 먹을 수 있었다. 결국 멤버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돌새우를 잡았고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돌새우를 먹으면서 "정말 맛있다. 피로 회복제 같다"며 좋아했다. 특히 김현중은 진정한 먹방을 보여주며 먹방 종결자로 등극해 웃음을 줬다.(사진=SBS `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김현중 먹방, 돌새우 먹고 싶다! 진심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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