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가수 싸이가 이탈리아 공연 당시 야유를 받았다.
싸이는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태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컵`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결승전에 앞서 공연을 가졌다. 이날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이날 싸이가 무대에 오르자 야유가 쏟아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부를 때 음악 소리를 높이는 방법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싸이가 야유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연 직후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사진=유튜브)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저도 싸이 사랑해요!
kelly@wowtv.co.kr
싸이는 2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 스태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컵` AS 로마와 SS 라치오의 결승전에 앞서 공연을 가졌다. 이날 이탈리아 매체에 따르면 이날 싸이가 무대에 오르자 야유가 쏟아졌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부를 때 음악 소리를 높이는 방법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싸이가 야유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연 직후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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