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대상(대표 명형섭)이 홍초음료 4종을 출시해 음료시장에 본격 진출합니다.
대상은 27일 기능성 음료인 `홍초밸런스워터` 2종과 스파클링음료인 `홍초&스파클링` 2종으로 음료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음료는 식초의 초산을 기반으로 피로의 원인인 젖산을 분해하는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을 촉진시켜 주는 기능을 합니다.
대상 관계자는 "기능성음료 시장은 12년 기준 약 1조 8천억 규모로 전체 음료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전년대비 13%이상 성장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홍초를 근간으로 테아닌, 아르기닌, 타우린,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첨가한 음료인 만큼 시장에서의 선전을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새로 선보인 음료 4종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 원으로 잡고, 대학가와 야구장 등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2015년까지 5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했습니다.
대상은 27일 기능성 음료인 `홍초밸런스워터` 2종과 스파클링음료인 `홍초&스파클링` 2종으로 음료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음료는 식초의 초산을 기반으로 피로의 원인인 젖산을 분해하는 동시에 스트레스 해소 호르몬을 촉진시켜 주는 기능을 합니다.
대상 관계자는 "기능성음료 시장은 12년 기준 약 1조 8천억 규모로 전체 음료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전년대비 13%이상 성장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홍초를 근간으로 테아닌, 아르기닌, 타우린, 비타민 등 기능성 성분을 첨가한 음료인 만큼 시장에서의 선전을 자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새로 선보인 음료 4종의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 원으로 잡고, 대학가와 야구장 등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2015년까지 5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