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액세서리 노점상을 하는 정몽희와 청담동 며느리 유나로 1인 2역 연기를 펼치고 있는 한지혜가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품격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모델 뺨치는 완벽한 몸매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함은 물론 화이트 재킷을 어깨에 살짝 걸치는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바디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굴욕 없는 완벽한 핏을 표현했다. (사진=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방송 캡처, McQ 2013 SS 컬렉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송이 기자: 한지혜 승! 한지혜는 결혼하더니 더 예뻐져~
최지영 기자: 모델 승! `핏`은 모델 못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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