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대덕 데이터센터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가 개최한 제1회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수여식에서 A+ 등급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SK C&C가 받은 A+ 등급은 A++등급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입니다.
대덕데이터센터는 이번 심사에서 전력효율(PUE)지수 1.65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 75.3점을 획득했습니다.
대덕데이터센터는 전력 절감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직접 개발한 것을 비롯해 센터 시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그린화 활동을 펼쳐왔다고 SK C&C 측은 설명했습니다.
SK C&C는 데이터센터 친환경화 활동을 통해 매년 전기요금 3억원 규모, 1천톤이 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K C&C가 받은 A+ 등급은 A++등급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등급입니다.
대덕데이터센터는 이번 심사에서 전력효율(PUE)지수 1.65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한 총 75.3점을 획득했습니다.
대덕데이터센터는 전력 절감을 위한 장비와 기술을 직접 개발한 것을 비롯해 센터 시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그린화 활동을 펼쳐왔다고 SK C&C 측은 설명했습니다.
SK C&C는 데이터센터 친환경화 활동을 통해 매년 전기요금 3억원 규모, 1천톤이 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