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자신의 이름으로 출시한 ‘정아름의 60초 바디글램’(이하 바디글램) 광고 촬영에 맞춰 화보를 촬영했다.
럭셔리한 섹시미와 지성미까지 갖춘 정아름은 최근 자신의 몸매 비결을 여성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화장품 브랜드 비더스킨과 함께 ‘바디글램’을 출시했다.
이 화보 촬영에서 정아름은 11자 복근과 함께 범접하기 힘든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는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각선미로 왜 정아름이 ‘비너스 몸매’라고 불리는지 증명하고 있다. 촬영장 스태프들조차 감탄의 목소리를 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 촬영 관계자는 “워낙 몸매가 완벽한 모습이어서 화보에 보정이 전혀 필요 없었다. 역시 대한민국 넘버원 몸매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