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융프라우(Jungfrau)에서 `신라면블랙컵`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농심은 최근 스위스 딜러와 융프라우 정상 매장에 신라면블랙컵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6월부터 현장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융프라우 매장에서 판매되는 라면은 1999년부터 판매된 신라면컵과 이번에 판매되는 신라면블랙컵이 유일합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융프라우 판매는 지구촌 명소에 또 하나의 농심의 맛을 심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신라면블랙과 신라면이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외교관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발 4,000m가 넘는 융프라우는 스위스와 유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최대 관광 명소입니다.
농심은 최근 스위스 딜러와 융프라우 정상 매장에 신라면블랙컵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6월부터 현장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융프라우 매장에서 판매되는 라면은 1999년부터 판매된 신라면컵과 이번에 판매되는 신라면블랙컵이 유일합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융프라우 판매는 지구촌 명소에 또 하나의 농심의 맛을 심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신라면블랙과 신라면이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외교관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발 4,000m가 넘는 융프라우는 스위스와 유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최대 관광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