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사장 강덕영)이 폴란드 ‘세팜’사와 젤타빈정 등 항암제 4종류를 내년부터 5년에 걸쳐 1천만달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세팜은 폴란드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한 의약품과 관련 제품 전문회사.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부터 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폴란드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폴란드 진출을 계기로 향후 인접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의약품 수출을 확대한다는 전략 입니다.
세팜은 폴란드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한 의약품과 관련 제품 전문회사.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입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부터 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폴란드 수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폴란드 진출을 계기로 향후 인접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의약품 수출을 확대한다는 전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