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가수 범키가 친누나, CIA 애널리스트 출신 매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범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따라 미국에 있는 매형이 보고싶네요~항상 화이팅해주는 누나와 매형, 화이팅해서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누나 부부와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범키는 무대에서 보여주던 힙합 스타일 대신 고급스러운 양복을 입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누나와 든든한 매형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범키의 매형은 전직 CIA 애널리스트 출신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중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범키는 21세 때 한국에 와 가수로 활동 중이다. 에픽하이, 타블로, 프라이머리,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등 많은 힙합 아티스트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인피니트H `스페셜 걸` 피처링을 맡았다. 6월3일 첫 번째 솔로 싱글을 발표한다. (사진=범키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미드급 인맥`이란 이런 것?
yeeuney@wowtv.co.kr
범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따라 미국에 있는 매형이 보고싶네요~항상 화이팅해주는 누나와 매형, 화이팅해서 열심히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누나 부부와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범키는 무대에서 보여주던 힙합 스타일 대신 고급스러운 양복을 입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누나와 든든한 매형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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