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회사무총장이 오늘 오후 12시40분부터 한시간동안 고려대학교에서 법학전문대학원생 360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정 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회 쇄신을 위해 논의되고 있는 노력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국회사무총장으로 취임한 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다리 범국민 캠페인`과 `국회 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게 된다.
또 2010년 하반기부터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는 ‘법학전문대학원생 국회실무수습제도’와 ‘국회 내 변호사 근무 현황 및 채용계획’ 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공지할 예정이다.
정 총장은 "이번 특별강연은 예비법조인에게 국회의 다양한 역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들이 국회에 지원해 국회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국회 쇄신을 위해 논의되고 있는 노력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특히 국회사무총장으로 취임한 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다리 범국민 캠페인`과 `국회 내 비정규직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설명하게 된다.
또 2010년 하반기부터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는 ‘법학전문대학원생 국회실무수습제도’와 ‘국회 내 변호사 근무 현황 및 채용계획’ 등 현실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공지할 예정이다.
정 총장은 "이번 특별강연은 예비법조인에게 국회의 다양한 역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인재들이 국회에 지원해 국회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