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임직원 200명이 30일 경기 용인시 금어리 일대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태영건설은 지난 2008년 산림청과 금어리 일대의 숲을 가꾸기로 협약하고, 숲 정돈 활동을 6년째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물사업과 환경 관련 사업을 해 온 건설사인 만큼 앞으로도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영건설은 지난 2008년 산림청과 금어리 일대의 숲을 가꾸기로 협약하고, 숲 정돈 활동을 6년째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물사업과 환경 관련 사업을 해 온 건설사인 만큼 앞으로도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