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임신 5개월이라고 알려진 배우 한채영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채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W 화보 촬영에 참여해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직 속에서 한채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허리 벨트로 포인트를 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마네킹 같은 늘씬한 몸매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W코리아)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한채영은 세상 살맛 나겠다~
kelly@wowtv.co.kr
한채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W 화보 촬영에 참여해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뮤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직 속에서 한채영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허리 벨트로 포인트를 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도 여전히 마네킹 같은 늘씬한 몸매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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