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김종국에게 "요정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정준하 소이현이 출연해 음식 보드게임 컨셉으로 가평 일대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 김종국 이광수가 한 팀으로 자동차를 타고 이동했다. 김종국은 "승부욕 있죠?"라며 소이현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광수도 "승부욕 넘치는 관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이현이 "승부욕이요?"라며 웃기만 하자 이광수는 "오늘 많이 혼나실거예요. 각오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소이현은 김종국을 향해 "작고 요정 같은 스타일 좋아히시죠? 이제 확실히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그런거 없다. 그냥 열심히 한다"라고 대답했지만 소이현은 김종국의 말을 듣지 않은 채 창 밖을 보며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소이현, 정말 매력있는 모습에 웃음이!
sy7890@wowtv.co.kr
2일 방송된 SBS `일요일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정준하 소이현이 출연해 음식 보드게임 컨셉으로 가평 일대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 김종국 이광수가 한 팀으로 자동차를 타고 이동했다. 김종국은 "승부욕 있죠?"라며 소이현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광수도 "승부욕 넘치는 관상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이현이 "승부욕이요?"라며 웃기만 하자 이광수는 "오늘 많이 혼나실거예요. 각오를..."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한 소이현은 김종국을 향해 "작고 요정 같은 스타일 좋아히시죠? 이제 확실히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그런거 없다. 그냥 열심히 한다"라고 대답했지만 소이현은 김종국의 말을 듣지 않은 채 창 밖을 보며 혼잣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소이현, 정말 매력있는 모습에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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