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배우 이종혁이 지욱(송종국 아들)에게 급 사과했다.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준수(배우 이종혁의 아들)의 형 탁수와 지아(축구선수 송종국의 딸)의 동생 지욱, 민국(방송인 김성주의 아들)의 동생 민율과 함께 했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마을회관으로 아침식사 재료를 가지러 갔다. 아이들이 두 명씩 있는 아빠들이 좋은 아침재료를 얻기 위해 일찍 도착했다.
1등으로 김성주, 2등은 송종국 이어 이종혁은 3등으로 도착해 어떤 재료를 선택할지 고민했다.
이종혁은 생닭을 보고 "닭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야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을 했다. 옆에 있던 지욱이는 "네?"라고 대답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이종혁은 "미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종혁 센스 좋아요~!
kelly@wowtv.co.kr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는 형제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빠와 아이들은 준수(배우 이종혁의 아들)의 형 탁수와 지아(축구선수 송종국의 딸)의 동생 지욱, 민국(방송인 김성주의 아들)의 동생 민율과 함께 했다.
이날 아빠들은 아이들을 위해 마을회관으로 아침식사 재료를 가지러 갔다. 아이들이 두 명씩 있는 아빠들이 좋은 아침재료를 얻기 위해 일찍 도착했다.
1등으로 김성주, 2등은 송종국 이어 이종혁은 3등으로 도착해 어떤 재료를 선택할지 고민했다.
이종혁은 생닭을 보고 "닭은 고추장으로 양념해야되는 것 아닌가?"라고 말을 했다. 옆에 있던 지욱이는 "네?"라고 대답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했다.
이종혁은 "미안"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종혁 센스 좋아요~!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