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지은 인턴기자] MBC `일밤` 시청률이 동 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일밤`의 시청률은 13.3%를 기록했다. 코너별 체제로 방송됐던 `일밤`은 이날 처음으로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를 연달아 방송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주 `아빠 어디가`는 14.5%를, `진짜 사나이`는 11.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됐으며 `진짜 사나이`에서는 화룡대대 포병 전사 체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2 `해피선데이`는 9.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사진=MBC `일밤`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일밤`이 요즘 대세.
kelly@wowtv.co.kr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일밤`의 시청률은 13.3%를 기록했다. 코너별 체제로 방송됐던 `일밤`은 이날 처음으로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를 연달아 방송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에 올랐다. 지난주 `아빠 어디가`는 14.5%를, `진짜 사나이`는 11.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됐으며 `진짜 사나이`에서는 화룡대대 포병 전사 체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와 KBS2 `해피선데이`는 9.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사진=MBC `일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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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이 요즘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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