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배우 조인성이 피플라이프의 전속모델이 됐다.
조인성 소속사 측은 3일 “최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한 조인성이 재무컨설팅 전문기업 피플라이프와 전속모델 계약을 맺으면서 GA업계 최초 빅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인성을 모델로 한 피플라이프 PR광고는 주 타겟인 리더피플을 위한 피플라이프만의 우월한 재무설계의 전문성을 ‘재무보좌관’이라는 콘셉트로 ‘리더피플의 재무보좌관, 피플라이프’를 슬로건으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에서 조인성은 피플라이프의 우월한 고객인 리더피플로 실제 피플라이프의 전문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는 장면 등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피플라이프 관계자는 “그 동안 신문광고를 통해 피플라이프의 전문 컨설턴트와 고객인 중소기업 CEO를 모델로 지속적인 캠페인을 집행함으로써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켜 온 피플라이프는 GA(독립판매대리점) 업계 최초로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기획하며 그에 맞게 세련된 이미지와 신뢰도 높은 빅모델인 조인성을 피플라이프의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조인성이 모델로 활약하게 된 피플라이프는 6월부터 공중파 TV, 라디오,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한 대대적인 광고로 대중들에게 한 발 다가설 계획이다.
ybc@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