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김광욱(59) 전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습니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김대표이사는 1979년 삼성그룹 호텔신라에 입사하여 그룹지원담당 이사보, 외식 사업 및 마케팅 상무 등의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조선호텔 외식사업과 마케팅 상무 그리고 프라자 호텔 총지배인 겸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호텔업계에서만 30년 이상을 지낸 호텔 전문 경영인으로 2011년도에는 특2급이었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을 특1급으로 승격시키기도 했습니다.
김대표이사는 "앰배서더 그룹의 가치 및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업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신임 총지배인으로는 김남욱(48) 전 풀만 앰배서더 창원 총지배인이 선임되어 호텔의 세부 운영을 맡게 됐습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개관 프로젝트 담당, 중국 연변 대우 호텔 총지배인을 거쳐 경주 힐튼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그리고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판촉부 이사로 역임한 바 있습니다.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김대표이사는 1979년 삼성그룹 호텔신라에 입사하여 그룹지원담당 이사보, 외식 사업 및 마케팅 상무 등의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조선호텔 외식사업과 마케팅 상무 그리고 프라자 호텔 총지배인 겸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호텔업계에서만 30년 이상을 지낸 호텔 전문 경영인으로 2011년도에는 특2급이었던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을 특1급으로 승격시키기도 했습니다.
김대표이사는 "앰배서더 그룹의 가치 및 비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업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신임 총지배인으로는 김남욱(48) 전 풀만 앰배서더 창원 총지배인이 선임되어 호텔의 세부 운영을 맡게 됐습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개관 프로젝트 담당, 중국 연변 대우 호텔 총지배인을 거쳐 경주 힐튼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그리고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판촉부 이사로 역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