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산업단지 제2차 일반분양에 대우조선해양㈜ 등 14곳을 협의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한 결과대우조선해양(주) 등 대기업 3개 업체와 ㈜케이티앤씨 등 중소기업 11개 업체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까지 글로벌 조선해양센터와 글로벌 해양엔지니어링 센터를 마곡산업단지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또, 희성전자 컨소시엄은 2016년까지 IT융합, 디스플레이소재 연구를 위한 R&D 센터를, ㈜아워홈은 발효식품을 연구하는 R&D센터를 2017년까지 건립합니다.
중소기업 가운데 가장 큰 부지를 분양받는 ㈜케이티엔씨는 2015년까지 보안제품 연구개발센터를, ㈜상보는 나노융합연구소를 2016년까지 세울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한 결과대우조선해양(주) 등 대기업 3개 업체와 ㈜케이티앤씨 등 중소기업 11개 업체 등 총 14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7년까지 글로벌 조선해양센터와 글로벌 해양엔지니어링 센터를 마곡산업단지에 건립할 예정입니다.
또, 희성전자 컨소시엄은 2016년까지 IT융합, 디스플레이소재 연구를 위한 R&D 센터를, ㈜아워홈은 발효식품을 연구하는 R&D센터를 2017년까지 건립합니다.
중소기업 가운데 가장 큰 부지를 분양받는 ㈜케이티엔씨는 2015년까지 보안제품 연구개발센터를, ㈜상보는 나노융합연구소를 2016년까지 세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