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는 14일 경기도 용인 `광교산 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섭니다.
수지구 신봉지구에 들어서는 `광교산 자이`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78m²와 84m², 101m², 102m²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또, 전 세대가 분양가 6억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광교산 자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양호한 입지여건을 갖고 있고,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공사중이어서 강남과 분당 접근성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수지구 신봉지구에 들어서는 `광교산 자이`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78m²와 84m², 101m², 102m²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습니다.
또, 전 세대가 분양가 6억원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5년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GS건설 관계자는 "광교산 자이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양호한 입지여건을 갖고 있고, 신분당선 연장구간이 공사중이어서 강남과 분당 접근성이 좋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