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정려원 사과 "모쪼록 실례 많았습니다" 사건의 내막은?

입력 2013-06-03 14:43   수정 2013-06-03 14: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범수가 정려원에 사과를 전했다.

▲김범수 정려원 사과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방송 캡쳐)
김범수는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함께 출연한 가수 이효리와 애프터스쿨 유이가 소개팅을 주선하는 과정에서 정려원과 지나 중 한명을 택해야 했다.
김범수를 위한 소개팅 파트너로 이효리는 정려원을, 유이는 지나를 꼽았다. 김범수는 지나를 선택했다.
방송을 지켜본 정려원은 자신의 SNS `트위터(@Yoana81)`에 재미있다는 듯 "맙소사. 나 지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버림받은 거야? 방송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김범수는 또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 막장 드라마의 가장 큰 피해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하하하. 모쪼록 실례가 많았습니다. 려원 짱! 하하하"라는 글로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