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FY201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양비전 FC지점의 남미순 FC가 지난해에 이어 본상대상을 받았습니다.
남미순 FC는 이번 대상수상으로 2005년부터 5번째 보험왕을 차지했습니다.
신인대상은 경주보문FC 지점의 손성훈 FC, 장기근속 30년상은 금정FC지점 양수자 FC가 수상했습니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은 "메리츠화재 가족 모두가 단순한 보험 전문가를 넘어 진정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동료,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안양비전 FC지점의 남미순 FC가 지난해에 이어 본상대상을 받았습니다.
남미순 FC는 이번 대상수상으로 2005년부터 5번째 보험왕을 차지했습니다.
신인대상은 경주보문FC 지점의 손성훈 FC, 장기근속 30년상은 금정FC지점 양수자 FC가 수상했습니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은 "메리츠화재 가족 모두가 단순한 보험 전문가를 넘어 진정으로 고객에게 인정받고, 동료, 후배들의 귀감이 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