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벌크선 회복 시그널" - KTB투자증권

입력 2013-06-04 08:41  

KTB투자증권이 조선 업종에서 벌크선에 대한 회복을 기대했습니다.

이강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벌크 해운 불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벌크선 중고선가가 바닥을 찍고 회복하기 시작했다"며 "3년간 3천2백10만 DWT(100K DWT 기준 약 320척) 발주로 추세적 발주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조선업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며 조선·해양의 안정적 포트폴리오와 실적 회복이 기대되는 대우조선해양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