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예비신랑의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안선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예비신랑 소개해준 후배가 "이병헌을 닮아 부.병.헌이란 별명이있다"라고 했을 뿐. 실제로는 "정두홍(무술감독)"을 닮아 `부.두.홍`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예비신랑의 외모를 묻는 질문에 "이병헌. 별명이 부산의 이병헌이라 `부.병.헌`이다"라며 농담을 던진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3살 연하 예비신랑과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안선영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안선영 해명, 그랬군요~ 행복하세요!
sy7890@wowtv.co.kr
안선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예비신랑 소개해준 후배가 "이병헌을 닮아 부.병.헌이란 별명이있다"라고 했을 뿐. 실제로는 "정두홍(무술감독)"을 닮아 `부.두.홍`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예비신랑의 외모를 묻는 질문에 "이병헌. 별명이 부산의 이병헌이라 `부.병.헌`이다"라며 농담을 던진 바 있다.
한편 안선영은 3살 연하 예비신랑과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사진=안선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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