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IATA는 전세계 240개 민항사들이 가입한 세계 최대 항공사 간 국제협력기구로, IATA 집행위원회는 산하기관의 활동을 감독하고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IATA 내 최고 기구입니다.
14년째 IATA 집행위원으로 활동해온 조 회장은 앞으로 3년 더 위원직을 맡게 됐습니다.
IATA는 전세계 240개 민항사들이 가입한 세계 최대 항공사 간 국제협력기구로, IATA 집행위원회는 산하기관의 활동을 감독하고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IATA 내 최고 기구입니다.
14년째 IATA 집행위원으로 활동해온 조 회장은 앞으로 3년 더 위원직을 맡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