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이어지며 닷새 연속 하락했습니다.
4일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7.86(1.38%) 떨어진 561.55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0억원 `팔자` 우위를 보였으며 기관도 80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운송장비, 건설, 운송 등 업종이 소폭 오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엔터테이먼트주가 급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췌장암 임상3상 실패 소식에 젬백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3만205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바이오톡스텍(-7.41%), 차바이오앤(-5.41%), 크리스탈(-5.12%), 메디프론(-4.58%) 등 상당수 바이오주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주는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 사망소식으로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에스엠(-2.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3.93%), 초록뱀(-2.22%) 등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
4일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7.86(1.38%) 떨어진 561.55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0억원 `팔자` 우위를 보였으며 기관도 80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운송장비, 건설, 운송 등 업종이 소폭 오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습니다.
바이오·엔터테이먼트주가 급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췌장암 임상3상 실패 소식에 젬백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3만2050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바이오톡스텍(-7.41%), 차바이오앤(-5.41%), 크리스탈(-5.12%), 메디프론(-4.58%) 등 상당수 바이오주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주는 변두섭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 사망소식으로 예당과 테라리소스가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에스엠(-2.28%), 와이지엔터테인먼트(-3.93%), 초록뱀(-2.22%) 등도 2% 이상 떨어졌습니다.